둘 중 하나를 계속 골라 최애를 정하거나 밸런스 게임으로 다른 사람들과 취향을 견줘 보고, 재료를 골라 나만의 조합을 만들어 봐요.
월드컵은 후보 32개를 둘씩 맞붙여 이긴 쪽만 다음 라운드로 올리는 토너먼트예요. 32강부터 결승까지 31번 고르면 나의 최종 우승이 정해지고, 첫 판은 모두 같은 대진표로 시작해서 친구와 결과를 비교하기 좋아요. 결과 화면에서는 다른 참여자들 사이에서 그 후보가 얼마나 자주 우승했는지도 볼 수 있어요.
밸런스 게임은 부먹 vs 찍먹처럼 취향이 갈리는 질문 10개에 둘 중 하나씩 답하는 방식이에요. 고를 때마다 다른 참여자들의 선택 비율이 바로 나오고, 다 고르면 내가 몇 번이나 소수파였는지 알려줘요.
나만의 마라탕 조합 만들기는 육수와 맵기부터 고기·해산물·채소까지 9단계에 걸쳐 재료를 골라 담는 방식이에요. 완성한 조합이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 얼마나 흔한지, 재료별로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골랐는지 보여줘요.
직감으로 빠르게
월드컵은 오래 따지기보다 지금 먹고 싶은 쪽을 바로 고르는 게 재미있어요. 잘못 눌렀다면 '뒤로'로 한 판 되돌릴 수 있어요.
다시 하면 결과가 달라져요
같은 대진표라도 그날 기분에 따라 올라가는 후보가 달라져요. 아쉬운 후보가 있다면 다시 해서 올려보세요.